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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1/24 00:39 from 분류없음




새벽은 사람을 가두고 외로움을 풀어놓더군
꼼짝없이 묶여 하얀 밤을 지새웠더니
동트는 것마저 싫어지더만


그 꼬리를 이제는 놓아야 할 것도 같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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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퇴행성림프관 트랙백 0 : 댓글 0